누구보다 아버님을 사랑하셨던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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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아버님을 사랑하셨던 어머님..
아버님을 먼저 떠나보내드려야하는 애절함이
함께 보내드리는 저 또한 마음아팠던 장례였습니다.
유가족 여러분의 마음을 제가 알수없지만
저희 부모님 모신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마지막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하늘도 푸르르고
벚꽃잎 꽃비 떨어질 무렵
청주시 목련공원 화장장을 찾았습니다.
일산동국대병원에서 장례치르고
가족들이 계신 청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성라이프 1577-5424
운구차량 대기소
도착하면 운구차량은 대기하게 됩니다
1551-4464
저희는 점심시간경 도착해서
2층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운구통로
아버님 화장시간이 되어
운구차량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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